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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가 바삭바삭

책읽는 다락서원 동시집
"아이들이 시인이 되는 곳"

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쓴 동시와

시에 그림을 그려 넣어  이를 모아놓은 동시집입니다.

그 자체가 하나의 시인인 아이들의 마음을 종이에 그대로 담은 시집입니다

동물 사자는 멍청이(동시)
충치 먹은 집(동시)
내 동생은 브로콜리(동시)
하늘이 파랑파랑 웃는다(동시)
레몬씨의 꿈
아깝다 달님도 만날 수 있었는데(동시)

책읽는 다락서원 독후감
"아이들이 작가가 되는 곳"

책읽는 다락서원에서는 일 년에 한 번 아이들이 쓴 글을 모아서 출판합니다.

자신이 쓴 글을 책으로 만나는 작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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